패션디자이너 사랑담은 불 영화 「샤넬」 내달개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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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프랑스의 전설적인 패션디자이너「코코· 샤넬」의 사랑과 예술을 담은 영화 『샤넬』이 수입돼 5월초 개봉될 예정이다.
비천한 가정에서 태어나 세계정상의 패션전문가가 되기까지 극적인 생을 살았던 「샤넬」의 세계를 영국귀족과의 사랑을 중심으로 그렸다.
「샤넬」역에는『깊은 밤 깊은 곳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메리·프랑스·피지에」가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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