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2차선발전 고교생 공연제 "돌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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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아마레슬링 서울올림픽출전 국가대표 2차선발전 첫날(14일· 88체) 그레코로만형 52㎏급 경기에서 고교생 공연제(공연제· 광일고)가 전 국가대표 전대제(전대제· 동방생명)와 윤용준(윤용준. 부산산업대)을 1, 2차전에서 모두 판정승, 2연승으로 강호 이상호(이상호· 코리아스파이서)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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