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 결석 교실」문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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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중앙대의대 용산병원 요로 결석 치료센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요로 결석교실」을 개설, 오는 28일부터 격주로 목요일 오후2∼4시에 강좌를 연다.
요로 결석에 대한 원인과 식이요법·치료법 등을 설명하며 참가자에게는 『요로 결석의 예방』이라는 책자를 제공하는데 등록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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