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 실업단 사격 대회 3일째 (8일·태릉)여자 스탠더드 소총 3자세에서 한국은행과 국민은행이 나란히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은행은 1천6백99점으로 우승했으며, 국민은행은 1천6백98점의 한국 신기록 (종전 1천6백89)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 스탠더드 3자세 개인에서 김미양 (한국은)은 본선에서 5백75점의 한국타이를 세운데 이어 결선 6백70점으로 한국 신기록 (종전 6백69·8)을 추가해 2관왕이 됐다.
제8회 전국 실업단 사격 대회 3일째 (8일·태릉)여자 스탠더드 소총 3자세에서 한국은행과 국민은행이 나란히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은행은 1천6백99점으로 우승했으며, 국민은행은 1천6백98점의 한국 신기록 (종전 1천6백89)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 스탠더드 3자세 개인에서 김미양 (한국은)은 본선에서 5백75점의 한국타이를 세운데 이어 결선 6백70점으로 한국 신기록 (종전 6백69·8)을 추가해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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