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 5개 사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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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내달 중에 5개 사가 새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예정 사는 인천투금(공모금액 30억원·주간사 동양증권), 한미약품(9억원·고려), 한창제지(10억5천만원·동양), 미즈노(6억원·유화), 영태전자(14억5천만원·대우)등으로 5월 초 공개방침을 정하고 현재 발행가격문제 등을 협의중이다.
증권거래소는 기술도입 신고를 지연한 제철화학을 비롯해 한국건업(타 법인출자 지연신고) 벽산(타 법인출자 지연신고) 동양물산(타 법인출자 지연신고) 대한제분(시설투자지연신고)등을 공시의무 위반법인으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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