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통하다] 고객만족 최우선 부산의 대표적 휴양공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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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부 시설을 개보수했으며 자동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2016년 일부 시설을 개보수했으며 자동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가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유스호스텔부문 대상을 3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아르피나는 해운대, 광안리,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센텀시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 해양문화, 쇼핑, 비즈니스까지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누적 방문객 수가 506만명이 넘었다.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해운대 명품 컨벤션 휴양시설을 지향하는 아르피나는 7가지 타입 110개의 다양한 객실과 국제적인 규모의 회의, 기업연수, 각종 연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대 트렌드에 맞춰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과 크로스 핏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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