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과 비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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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3회 아시아청소년(16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 5조예선전(브루나이 베가완)에 출전중인 한국팀은 1일 밤(한국시간)일본과의 1차 전에서 2-2로 비겼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이 경기에서 한국팀은 이원석(대륜고)이, 일본 팀은「이와시타·준」이 각각 2골씩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홍콩이 브루나이를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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