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거 2일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한남규 특파원】 미국 국무성의 「개스턴· 시거」 동아시아 및 태평양담당 차관보는 오는 4월 2일부터 사흘간 서울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시거」 차관보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미국의 아시아지역 공관장 회의에 참석키 위해 아시아 여행에 오르는 길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