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입장시킨 성인영화극장 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월20일부터 지난 15일까지 퇴폐 공연장 일제단속에 나서 미성년자를 입장시킨 바다극장 (예지동)을 형사고발하고, 신고내용과 다른 공연물을 상영한 5개소는 1∼2일씩 영업정지처분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