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조사장 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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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형사 4부 김진환부장 검사는 11일 동양증권전대표이사 조경호씨(68)가 증권회사사장으로서 수십억대의 주식투자를 해왔다는 동양증권측의 고발에 따라 조씨를 증권거래법위반혐의로 입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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