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등급 재조정|특 1등 11개 새로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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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교통부는 11일·관광진흥법 개정에 따라 전국 44개의 호텔에 대한 등급 재조정을 마치고 기존의 특등 급37개 호텔을 다시 2등급으로 구분, 호텔신라 등 11개 호텔을「특 1등」급으로, 서울 팔레스호텔 등 24개 호텔을「특 2등급」으로 각각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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