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업 조합 이사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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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태원 태흥영화사 대표(사진)와 강대선 양전흥업 대표가 10일 오후 2시 세종 호텔에서 열린 한국 영화 업 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 새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들은 3년 임기를 반으로 나누어 재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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