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까지 보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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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하철역 주변 주민들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설치된 지하철 2호선 성내역 가림판(가로1·2m,세로 lm)7개가 깨진지 3개월 이상 방치돼 있다. 또 깨진 창으로 찬바랍이 불어 아침·저녁 지하철 이용 승객들이 추위에 떨기도 한다. <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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