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산하 일부 산별 노련의 분리독립 진통이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29일 전국 체신노조(위원장 이주완)가 노총 대표자대회의 인준과 노동부 설립신고를 마쳐 기존의 우전통신노련(위원장 박수근)으로 부터 공식 분리됐다.
체신노련의 독립으로 노총산하 산별 노련은 16개에서 17개로 늘어났다.
한편 금융노련도 분가를 결정한 증권회사 중심의「자유금융 노련」과「보험 노련」으로 3월중 구분될 예정이어서 산별 노련은 계속 세분되며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노총산하 일부 산별 노련의 분리독립 진통이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29일 전국 체신노조(위원장 이주완)가 노총 대표자대회의 인준과 노동부 설립신고를 마쳐 기존의 우전통신노련(위원장 박수근)으로 부터 공식 분리됐다.
체신노련의 독립으로 노총산하 산별 노련은 16개에서 17개로 늘어났다.
한편 금융노련도 분가를 결정한 증권회사 중심의「자유금융 노련」과「보험 노련」으로 3월중 구분될 예정이어서 산별 노련은 계속 세분되며 늘어날 전망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