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김영삼씨, 김대중 총재와 회동 제의. 아무래도 단김보다 양김 시대 그리워.
민화 위, 정부에「광주사태」사과 건의.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 다는데.
전대통령 예우법안 놓고 여-야 대립.「평범한 시민」인데 왜들 말이 많지?
국내선 항공기내 전면 금연. 미국산 양담배는「차 한에 부재」.
AIDS「환자」,국내서 첫 발생. 지금부터 도덕군자 생활해도 늦지 않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