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포철창설요원으로 업무부장에서 시작해 사장까지 오른 철강업계의 전문경영인.
대학(서울대문리대) 졸업과 함께 모교인 경기고에서 한때 교편을 잡아 온화한 선생님풍모를 풍기나 일이 생기면 뿌리를 뽑고 마는 추진력과 끈질긴 성격을 갖고 있다.
장영자 여인 사건 후 동부제강(구 일신제강) 사장으로 옮겨 경영을 정상화하는데 큰 몫을 했다. 장거리 여행중 차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 독서파. 부인 김태순 여사와 2남1녀.
68년 포철창설요원으로 업무부장에서 시작해 사장까지 오른 철강업계의 전문경영인.
대학(서울대문리대) 졸업과 함께 모교인 경기고에서 한때 교편을 잡아 온화한 선생님풍모를 풍기나 일이 생기면 뿌리를 뽑고 마는 추진력과 끈질긴 성격을 갖고 있다.
장영자 여인 사건 후 동부제강(구 일신제강) 사장으로 옮겨 경영을 정상화하는데 큰 몫을 했다. 장거리 여행중 차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 독서파. 부인 김태순 여사와 2남1녀.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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