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동사무소서|강력범 신고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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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살인·강-절도·조직폭력사건 비상령속에 서울시가 지방행정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방범활동에 나섰다.
서울시는 12일 강력 범죄대책으로 12일하오7시30분부터 본청과 각 구청·동사무소에 24시간 시민신고센터를 설치해 서울시경과 협조, 시민들의 신고에 즉각 대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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