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빌딩 부영에 낙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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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주택업체인 부영은 지난달 29일 서울지법에서 열린 동아건설 빌딩(서울 중구 서소문동) 경매입찰에서 5백53억7천만원을 써내 낙찰했다고 밝혔다.이 빌딩은 대지 1천3백62평에 지하 3층, 지상 16층의 연건평 8천2백59평으로 최저입찰가는 4백54억8천6백여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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