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개조 해체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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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평민당은 5일 현행 농지개량조합을 해체하여 수리시설은 지방자치단체에 흡수 운영토록 함으로써 농조의 4백억 원 이상 되는 경상비를 절감, 농민의 수세가 대폭 절감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낙도 정책위 의장대리는 경지정리사업도 농민의 자 부담비율 20%를 전액 삭감, 국고에서 보조함으로써 농민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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