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국제갤러리 대표 한국화랑협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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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제14대 한국화랑협회장에 이현숙(57) 국제갤러리 대표가 뽑혔다. 이 대표는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화랑협회 총회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 92표 중 과반수인 48표를 얻었다. 이 후보는 4명의 후보를 제치고 임기 3년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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