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광고비 8천5벡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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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내기업들이 지난 하햇 동안 지출한 광고비는 모두 8천5백52억원으로 전연비 11·8%가 늘어난것으로 밝혀졌다. 업체별로 광고비를 가장많이쓴 기업은 (주)럭키로 총1백71억1천9백만원을지츨, 전년비 44·3%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매체별로는 신문이 전체의 47%인 4천18억5천2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TV가 3친5백5억8천6백만원 (41%), 잡지가 6백12억5천2백만원(7·2%), 라디오가4백15억9백만원(4·8%)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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