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는 참가싸고 고심|북한지지입장 딜레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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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욕=연합】북한의 88서울올림픽보이코트 운동에 동조하겠다고 공언해온 유일한 공산국가인 쿠바는 참가초청수락시한이 오는 17일로 임박함에 따라 딜레머에 빠진 채 서울올림픽참가문제로 고심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가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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