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 내일 정상노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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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신예 김봉준(김봉준·23)이 새해들어 프로복싱 첫 세계정상에 도전한다.
김봉준은 신설된 WBA 미니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을 놓고 10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베네쉘라의 「레오·가메스」(22)와 결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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