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KAL기 희생자, 합동위령제 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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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지난해 11월 29일 버마 안다만 해상에서 추락한 KAL 858편 탑승 희생자에 대한 합동위령제가 8일 상오 10시 서울 등촌동 새마을운동 중앙본부 내 88체육관에서 유가족 1천 5백여명과 정부관계자·조중건 대한항공 사장과 직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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