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남규특파원】북한은 이번 한국대통령선거에서 야당후보의 승리를 희망했던 점에 비추어 「한국대통령선거의 최대 패자」가 됐다고 21일 미 워싱턴타임즈지가 논평했다.
동지는 한국대통령선거 해설기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련프라우다지가 양 김씨 후보단일화실패로 여당이 승리했다는 논평은 중공처럼 서울올림픽참가를 포함한 대한관계개선에 대한 오랜 관심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워싱턴=한남규특파원】북한은 이번 한국대통령선거에서 야당후보의 승리를 희망했던 점에 비추어 「한국대통령선거의 최대 패자」가 됐다고 21일 미 워싱턴타임즈지가 논평했다.
동지는 한국대통령선거 해설기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련프라우다지가 양 김씨 후보단일화실패로 여당이 승리했다는 논평은 중공처럼 서울올림픽참가를 포함한 대한관계개선에 대한 오랜 관심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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