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시트 겸용 유모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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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를 한국업체 세피앙이 인수해 25일 오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신제품 ‘G5’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기 바구니 탈착 및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카시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9만5000원.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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