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26/abc056a4-29fa-4c58-aedd-ed8ac9b5f1a4.jpg)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를 한국업체 세피앙이 인수해 25일 오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신제품 ‘G5’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기 바구니 탈착 및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카시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9만5000원.
장진영 기자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를 한국업체 세피앙이 인수해 25일 오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신제품 ‘G5’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기 바구니 탈착 및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카시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9만5000원.
장진영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