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거리 긴장의 남북 초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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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2일 경기도 파주시 북한 접경 지역의 남북 초소가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다. 두 초소 거리는 약 1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초강경 대응조치를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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