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커피프린스 1호점' (왼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02/f3db4194-2135-41e0-98ee-aa05e1c8a615.jpg)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왼쪽)
개런티로 20억원을 받고 모델로 나선 배우 공유의 글로벌 IT 기업 광고가 공개됐다.
8월 1일, 대만 대표 IT 기업 ‘아수스’는 공유가 등장한 화보를 정식 배포했다.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02/884ef568-2eca-4025-983b-4b17dfad9788.jpg)
사진 속에서 공유는 론칭 예정인 아수스 신제품 ‘젠폰4’를 들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유는 8월 17일 대만에서 열리는 신제품 론칭회에도 참석한다. 4월 대만 팬 미팅 이후 두 번째 공식 방문이다.
한편 공유는 1년간 아수스 아시아 지역 모델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20억 개런티를 받았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