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체육회예산 확정「87체육인의밤」성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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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체육회는 9일 체육회 강당에서 올해 최종이사회를 열고 88년도 사업계획및 2백1억8천1백96만4천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한편 체육인의 밤 행사가 노태우 대한체육회고문을 비롯, 조상호 체육부장관, 박세직 SLOOC의원장, 체육관계자등 관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밤 프레스센터에서 성대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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