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측정·경보 전산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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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환경청은 9일 수도권과 울산지역의 대기오염 측정을 전산화, 대기오염 파악 및 대책이 바로 실시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총29개소의 측정치는 온라인으로 서울과 부산에 있는 센터에 연결, 자동으로 오염경보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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