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모든 가구 남향, 태양광 제공 여주 전원주택 명가의 아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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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건설㈜은 경기 여주시 멱곡동에 전원주택단지인 명가의 아침(사진)을 조성한다. 전체 면적 2만5000㎡, 57가구 규모다.

경강선 주역와 영동고속도로 여주IC가 차로 각각 6~7분, 2분 거리다. 이마트·병원·관공서 등이 가깝다.

모든 가구는 남향 배치되며 태양광 3㎾가 제공된다. 단지 안에 아스콘 포장 도로가 깔리며 기반시설은 지중매설된다. 즉시 건축이 가능하며, 분양가의 약 40~50%는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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