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탄탄' 차세대 육상퀸의 놀라운 반전 매력

중앙일보

입력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육상선수 최예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그는 2014년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장대높이뛰기 종목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최예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펼쳐진 제71회 전국 육상경기대회 장대높이뛰기 부문 결승에 진출했으나 수상에는 아깝게 실패했다. 현재 익산시청 소속인 그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는 고등부 시절인 2010~2013년, 전국체육대회 장대높이뛰기 부문에서 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2013년(은메달)을 제외하곤 전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그는 175㎝라는 큰 키, 배에 있는 탄탄한 복근과는 반대되는 청순한 미모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최예은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들.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최예은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