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단4명 8강에|인니 세계J 배드민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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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1회 세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은 여자단식에서 4명이 8강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단식 3회전에서 국가대표신예 이흥순을 비롯, 길영아 심은정 이정미등 4명이 2-0 승리를 거두고 준준결승에 올랐고 남자단식에서는 이광진과 배상용이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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