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불 피해 현장 달려간 후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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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각 당 대선후보들은 7일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왼쪽 사진)·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왼쪽 셋째 사진부터)가 성산초등학교 대피소를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남에서 유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왼쪽 둘째 사진)는 강원 지역 당원들에게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고 부인 이순삼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종택·송봉근·김현동·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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