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씨등 민통련 임원15명은 12일상오10시 서울홍제동 서울민통련 사무실에서 민통련중앙위의 특정대통령후보 지지와 관련,성명을 발표, 『지난달12일민통련 중앙위가 김대중씨를 지지하기로 한 결정은민통련의기본원칙과배치되는잘못된것』이라고주장했다.
한편 백기완씨는 대통령후보추대와관련,『,.··복권이 되지않아 법률적으로 출마할수 없다』고 밝히고『학생들의 지지에 대해 구체적인 의사를 표시할수 없다』고 말했다.
백기완씨등 민통련 임원15명은 12일상오10시 서울홍제동 서울민통련 사무실에서 민통련중앙위의 특정대통령후보 지지와 관련,성명을 발표, 『지난달12일민통련 중앙위가 김대중씨를 지지하기로 한 결정은민통련의기본원칙과배치되는잘못된것』이라고주장했다.
한편 백기완씨는 대통령후보추대와관련,『,.··복권이 되지않아 법률적으로 출마할수 없다』고 밝히고『학생들의 지지에 대해 구체적인 의사를 표시할수 없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