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소·불가리아 4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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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3회 FIVB컵 서울국제배구대회의 패권 다툼은 미국-네덜란드, 소련-불가리아 4강대열로 압축됐다.
관심을 모은 B조 미소대결(8일)에서는 소련이3-2로 이겨 올시즌 미국과의 경기에서 6연패후 첫 승리를 거두고 3연승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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