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유학생 이은철(20)이 4일 태릉에서 벌어진 87년 종목별사격선수권대회 2일째 공기소총일반부에서 6백86.9점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이는 올시즌 봉황기· 회장기· 육군참모총장기·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이 종목의 제1인자임을 확인했다.
◇제2일(4일·태릉)
▲공기소총일반부=①이은철(재미유학생) 686.9 ▲동 자유권총=①민영삼(국민은) 649 ▲동 러닝보어정상=①이상충(88사격단) 660 ▲동 트랩=①박철승(88사격단)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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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학생 이은철(20)이 4일 태릉에서 벌어진 87년 종목별사격선수권대회 2일째 공기소총일반부에서 6백86.9점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이는 올시즌 봉황기· 회장기· 육군참모총장기·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이 종목의 제1인자임을 확인했다.
◇제2일(4일·태릉)
▲공기소총일반부=①이은철(재미유학생) 686.9 ▲동 자유권총=①민영삼(국민은) 649 ▲동 러닝보어정상=①이상충(88사격단) 660 ▲동 트랩=①박철승(88사격단)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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