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게이츠, 골프업계 첫 모바일 게임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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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양수진 프로골퍼가 파리게이츠 모바일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에서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파리게이츠]

양수진 프로골퍼가 파리게이츠 모바일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에서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파리게이츠]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가 브로콜리, 당근, 사과 등 9가지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 27일 서울 강남구 파리게이츠 논현점 ‘PG 마켓런’ 체험관에서 양수진 프로골퍼가 패션과 게임이 접목된 모바일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대형 스마트폰 모니터를 통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고, 게임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본인의 e메일이나 핸드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사진 파리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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