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볼보 크로스컨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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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볼보코리아가 21일 출시한 ‘볼보 크로스컨트리’를 이윤모 대표가 홍보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는 세단에 SUV의 장점을 더한 4륜구동차다. 볼보 ‘V90’을 기반으로 지상고(지면에서 차체까지 높이)를 높이고 서스펜션(현가장치)를 단단하게 조정했다. 2L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얹고 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f·m의 성능을 낸다. 가격 6990만~7690만원. [사진 볼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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