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전날 ‘대국민 메시지’를 낸다고 밝힌 만큼 많은 국민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며 짧은 메시지를 남기고 검찰청사 정문으로 들어섰다.
![박 전 대통령 검찰 출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3/21/6d89977b-b6af-41a2-ae34-d4504a0a4470.jpg)
박 전 대통령 검찰 출석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현장을 촬영한 9대의 카메라 영상을 하나로 모았다.
글 영상 공성룡, 우수진 인턴기자, 김준영 인턴기자
입력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전날 ‘대국민 메시지’를 낸다고 밝힌 만큼 많은 국민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며 짧은 메시지를 남기고 검찰청사 정문으로 들어섰다.
박 전 대통령 검찰 출석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현장을 촬영한 9대의 카메라 영상을 하나로 모았다.
글 영상 공성룡, 우수진 인턴기자, 김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