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NS 캡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3/16/6f3f15b8-4bc1-42c2-98ea-eb5d64702f01.jpg)
[사진 SNS 캡처]
김현중은 15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작은 조카와 잠수함 여행”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조카로 보이는 아이와 가족들 곁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현중은 블랙 컬러의 모자를 쓰고 패딩을 입은 채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11일 21개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오는 4월 29일 서울에서팬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