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박정아·빈, '봄을 훔친 미인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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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4시30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의 봄/여름 컬렉션에 유민, 박정아, 빈 '미인 3인방'이 등장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들 미녀스타들은 원피스 차림으로 콘셉트를 맞춘 가운데, 포토라인에도 함께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노란색, 흰색, 자주색 색감이 조화를 이룬 이들 미녀 3인방은 환한 미소로 팬들의 성원에 답례했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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