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석, 게토 레이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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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이날 1차전에서는 개인상도 푸짐했다.
삼성의 오대석(오대석)은 4회 행운의 7번째 우전안타로 게토레이상금 50만원을, 해태의 김준환(김준환)은 4회 좌중간 파랑새존을 맞히는 2루타로 30만원을, 또 홈런을 날린 한대화·김성한은 진로에서 제공하는 와쿨클러 홈런상 각10만원과 맥슨전자 무선전화기 1대씩을 부상으로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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