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통해 단일화|소장의원들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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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주당의 소장의원 13명은 12일 양김씨가 대통령출마선언을 하고있는 가운데 단일화를 촉구하기위한 모임을 갖고 성명을 발표,『양김씨의 합의에 의한 단일화가 불가능하다면 전당대회를 열어 경선을 통해 판가름을 내야한다』 고 주장하고 『전당대회는 36개 미창당지구당 문제를 해결한뒤 양측의 합의하에 개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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