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여자농구 내한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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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세계농구 강호인 캐나다여자대표팀이 25일 내한, 26일부터 29일까지 한국국가대표팀등과 3차례 경기를 벌인다.
이번 방한팀은 지난해 제10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소련)에서 3위를 차지하여 88서울올림픽 출전 티킷을 확보한 팀으로 한국팀의 전력을 평가하는 기회가 된다.
캐나다팀은 장충체육관에서 26일 실업선발팀, 27일 금융선발팀, 29일 국가대표팀과 각각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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