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선수들 파업 반대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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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미국 프로미식축구연맹 (NFL)소속 선수들이 자유선수계약제의 실시요구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2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파업에는 평균연봉 25만달러를 받는 모두 1천6백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사진은 파업을 반대하는 인디아내폴리스 팬들의 항의시위.【뉴욕=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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