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고등래퍼' 화제…양홍원, 문지효와 러브라인?

중앙일보

입력

엠넷의 '고등래퍼'가 지난 17일 평균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내 동시간대 1위(15~34세 타깃 시청률 기준)를 차지했다.

[사진 엠넷 캡처]

[사진 엠넷 캡처]

이런 가운데 양홍원과 문지효 등 '고등래퍼'의 출연자들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관심을 끌고있다.
이날 방송에서 양홍원 군은 문지효 양에게 "좋아요"라고 외치며 적극 호감을 표현했고, 문지효 양은 "양홍원 학생에게 호감이 있냐"는 진행자 하하의 질문에 엄지 손가락을 내밀며 긍정의 뜻을 나타냈다.

[사진 엠넷 캡처]

[사진 엠넷 캡처]

이날 방송에서 양홍원은 서울 강서지역 1위의 자리에 올라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