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건 사격호조 개인서 종합4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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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기대주 김명건(김명건·제주오현고1년) 이 사격에서 분발, 참가48명중 개인종합4위에 나섰다.
21일 서울 태릉국제사격장에서 계속된 제22회 세계 청소년근대5종 선수권대회 4번째 경기인 사격에서 김명건은·1천22점으로 4위를 마크, 승마·펜싱·수영·사격등 4종 종합 4천1백18점으로 전날 개인종합10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개인선두는 4천1백84점의「칼로사이·라즐로」(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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