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11월 개편 코칭스태프는유임될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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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내년 올림픽출전 88축구대표팀이 11월중 40∼50명의 후보들을 두차례 평가전을 거쳐 20명으로 압축, 구성된다.
협회 상비군관리위원회는17일 제42회 대학선수권대회(아동·10월 24∼30일)가 끝난뒤 대학·실업·프로팀에서 40∼50명을 1차선발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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