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 전국양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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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무명의 전영서(전영서·울산대) 가 제4회 회장기전국남녀 대학·실업 양궁대회 첫날 남대부에서 대표선수들을 제치고 선두로 나셨다.
전은 90m에서 3백8점,70m에서 3백27점을 쏴 중간종합 6백35점으로 구자청 (구자청·한체대· 6백23점) 호진수 (호진수·안동대·6백9점) 등을 여유있게 앞섰다.
◇첫날(15일·보라매공원)▲남대부중간종합=①전병서(울산대)635▲동남일반부=①안건수 (예천군청)609▲동여대부=①박정아(한체대) 639▲동여일반부=ⓛ이혜영 (토개공) 655▲국가대표평가전 남자부중간종합=①양창훈(선덕고)633 ▲동여자=①옥희경(진해여고)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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